Seeds of Hope 후쿠시마의 젊은이들 08

리우 2016 패럴림픽 휠체어 농구 일본 대표 도요시마 아키라 선수.
지진 이후의 갈등을 거쳐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매진함으로써 패럴림픽에 참가가 확정.
일본 대표로서 세계에 도전하는 가운데 지금 생각은?
2012년 런던 패럴림픽에 이어 2번째 참가.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출신.
중학생 때 휠체어 농구와 만나 지역의 'TEAM EARTH'에 입단.
본격적인 연습을 개시.
지금은 일본 선수권 8연패 중인 강호 '미야기 MAX' 소속.
개인적으로는 MVP를 3번 수상한 주목받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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