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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를 인쇄하려면 2015年1月29日更新

원전 사고 직후부터 현재까지 정수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원전 사고 직후부터 현재까지 정수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원전 사고 발생 직후의 정수장에 대한 영향(개념도)

원전 사고 발생 직후의 영향 1

(1) 사고 발생 직후부터 10일 정도의 비교적 단기간에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대기 중으로 방사성 물질이 대량으로 방출

(2) 대기 중에 방출된 방사성 물질이 휘발성이 높은 물질을 중심으로 바람에 의해 대기 중을 이류 및 확산

(3) 대기 중으로 확산된 방사성 물질의 일부가 지면 표층으로 강하(건성 침착)

원전 사고 발생 직후의 영향 2

(4) 사고 발생 후 10일 정도 기간 내의 강우에 의해 대기 중의 방사성 물질이 지면 표층으로 대량 강하(습성 침착)

(5) 강우 전의 건성 침착 및 강우 시의 습성 침착에 의해 지면 표층으로 강하한 방사성 물질이 빗물과 함께 단기간에 하천으로 유출

원전 사고 발생 직후의 영향3

(6) 방사성 물질을 함유한 하천수가 수도 원수의 취수구로 유입. 일부 수도 사업자 등의 정수장이나 급수전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

(7) 지면 표층에 강하한 방사성 물질이 토양 등에 흡착되어 잔류. 방사성 세슘은 지하로 쉽게 침투되지 않고 지면 표층에 잔류

원전에서의 방사성 물질 방출이 대폭 감소한 현재(개념도)

원전에서의 방사성 물질 방출 감소 이후의 영향1

(1)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에서의 방사성 물질 방출량은 사고 발생 직후의 기간과 비교해 대폭 감소한 상황으로 추이

(2) 전반적으로 공간선량과 강하물 양이 감소하는 추세. 후쿠시마현 인근 지역 이외에서는 공간선량이 평상시 범위까지 저하

(3) 지면 표층으로 강하한 방사성 세슘은 토양 등에 흡착한 후, 지하로 쉽게 침투되지 않고 지면 표층에 잔류하고 있다

원전에서의 방사성 물질 방출 감소 이후의 영향2

(4) 사고 발생 직후에 대기 중으로 방출된 방사성 물질은 사고 발생 후 10일 정도 기간 내의 강우에 의해 이미 감소했으며, 그 후 강우에 의한 영향은 작아졌다

(5) 강한 강우 시에는 방사성 세슘이 흡착된 지면 표층의 토양 등이 주로 빗물의 유출에 의해 하천으로 유출되어 탁질 성분으로 수도 원수로 유입되는 경우가 있다

원전에서의 방사성 물질 방출 감소 이후의 영향3

(6) 방사성 세슘이 수도 원수로 유입된 경우에도 철저한 탁도 관리 및 수도 시설에서의 응집 침전이나 모래 여과 등의 정수 처리 공정에 의해 탁질 성분과 함께 제거된다

(7) 지면 표층에 강하한 방사성 세슘은 토양 등에 흡착된 후, 지하로 쉽게 침투되지 않고 지면 표층에 잔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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