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및 쓰나미에 의한 피해 상황

• 2011년 3월 11일에 산리쿠 해역을 진원으로 발생한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은 규모 9.0을 기록한 일본 국내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이었습니다. 최대 진도 7을 기록했고, 심한 흔들림과 함께 광범위하게 큰 쓰나미가 몰려와 현 전역에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진원지와 현내 각지의 진도

피해 사진(지진)

【스카가와시 요시미네】(2011년 3월)	【스카가와시 하치만마치】(2011년 3월)
【후쿠시마현청 서쪽 청사 7층】(2011년 3월 11일)	【시라카와시 하노키다이라】(2011년 3월 25일)

피해 사진(쓰나미)

【이와키시 히사노하마】(2011년 3월 11일)	【소마시 소마항 주변】(2011년 3월 11일)
【나미에마치 우케도】(2011년 3월 12일)	【오나하마 항만 사무소 내의 모습】(2011년 3월 12일)

피해상황【2024년2월1일 현재】

• 사망자  4,174(그중, 지진재해관련사망 :2,343※)

※지진재해관련사망...지진 재해 관련 사망은 지진 등의 직접적인 피해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 이후 피난 생활에서의 건강 악화와 과로 등 간접적인 원인으로 사망한 것. 

가옥 피해 【2024년2월1일 현재】

파괴 15,480 채	반파 83,612 채​
해일 피해：나미에 정	주택 피해：후쿠시마 시

피해액【2012년3월23일 현재】

현 소관분：후쿠시마 제일 원자력발전소에서 30km권내는항공 사진등으로 추정한개산피해액을 계상.
시읍면소관분：미나미소마 시의 일부 및 후타바 8읍면의개산 피해액은포함하지않는다.

해안・이와키시	쓰나미 피해 농지의・나미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