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저장 시설이란

중간 저장 시설 개요도

• 중간 저장 시설은 후쿠시마현내의 제염으로 발생한 토양과 폐기물 등을 최종 처분할 때까지 안전하게 집중적으로 저장하는 시설로서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를 둘러싸는 형태로 오쿠마마치, 후타바마치에 정비되어 있습니다​
• 환경성 중간 저장 시설 정보 사이트

중간 저장 시설 개요도

수송 상황

• 수송이 시작된 2015년 3월부터 2023년 1월 말까지 약 1,341만m³가 수송되어 대상 52개 기초자치단체 중 46개 기초자치단체의 수송이 완료되었습니다
• 현내에 임시로 저장되어 있는 제거 토양 등(귀환 곤란 구역 제외)의 반입은 2021년도 말까지 대체로 완료되었고, 현재는 특정 부흥 재생 거점 구역 등에서 발생한 제거 토양 등의 반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후쿠시마현에서는 국가, 후쿠시마현, 오쿠마마치, 후타바마치가 체결한 안전 협정에 근거해 현지 확인과 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안전을 확보해 나갈 방침입니다 

최종 처분

• 중간 저장 시설에 보관되어 있는 제거 토양 등은 중간 저장 개시 후 30년 이내(2045년 3월까지)에 후쿠시마현 외에서 최종 처분을 완료해야 한다고 법률[중간 저장 및 환경 안전 사업 주식회사법(JESCO법)]로 정해져 있습니다

관련 링크(일본어 전용)

• 중간 저장 시설로의 제거 토양 등의 수송 관련 상황 확인
• 중간 저장 시설 사업 관련 모니터링 조사 등
• 중간 저장 시설 관련 상황 확인